현재 월가에서 핫하다 못해 폭발중인 다이렉트 인덱싱을 국내에서 최우선 개발하는 중입니다. 로보어드바이저의 일종인데, ETF가 아닌 직접 종목 선정과 운용을 통해 기회의 폭을 월등히 넓히는 방법이죠.
서비스 이름은 테일러 Tailor(https://www.tailor.im/)로 클로즈드 베타 운영 중입니다. 9월이 오기 전에 정식 출시를 하겠습니다.
아래는 저희의 약속과, 대략적인 타겟군입니다.
우리의 약속
자신에게 딱 맞는 투자를 완성해드리겠습니다.투자는 위험과 수익의 조화를 맞추는 일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조금씩 다른 투자법이 필요하죠. 첨단의 금융공학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법을 만들어드립니다.
최종 타겟 대상
(1) 펀드나 ETF, 주식에 투자하고 나면 불안한 사람
투자자들은 주식시장 대비 연평균 -3.5%의 손실을 입는다고 합니다. 직관에 의해 투자를 하면 대체로 얻는 것보다 잃는게 많은 셈이죠. 그러니 여러분이 불안한 이유를 공감합니다. 마음이 편안한 투자를 찾고, 실수를 방지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2) 주식을 사고 나면 관리하기 힘든 사람
현대인은 매우 바쁩니다. 더욱이 주식 시장은 시시각각 아주 많은 정보들에 의해 움직이고 있어요. 매일 새롭게 쏟아지는 이런 정보들을 고려해서 최적의 투자를 완성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금융 시장에 있는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가장 효율적인 투자 관리 방법을 찾고 쉽게 접목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3) 투자의 원칙을 찾아 오래 투자하고 싶은 사람
많은 이들이 투자에 몇달간 집중하다가, 곧 실망하거나 지쳐서 집중력을 잃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을 찾아야만 노후가 편안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투자 유행을 매번 쫓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정확한 투자법을 찾아 반복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주식 투자를 할 때 한 종목을 깊게 분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한 기업을 이해하는 것보다 투자 전체가 어떻게 시행되는지가 장기적인 투자 성공에 더 중요합니다. 어떤 주식은 대중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우수한 투자 기회들을 제공합니다. 이를 연구한 노벨경제학자 유진 파마 (Eugene Fama) 교수는 이를 팩터 투자 (Factor Investing) 라 불렀습니다.
두물머리는 팩터 투자를 활용하여 전세계 주식의 가격과, 재무제표 500만개의 데이터를 토대로 어떤 기업이 어떤 시기에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분석하였고, 특성에 따른 기대수익률과 위험을 분류하였습니다. 이런 방법은 기업 하나를 깊게 연구하는 전통적인 방식을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의 투자방법론입니다. 투자자들은 비슷한 행동과 실수를 반복하기에, 주식 시장에는 비슷한 기회가 반복해서 발생합니다. 이를 활용하는 것이 팩터 투자입니다. 팩터투자로 만들어진 투자전략도 완벽하진 않습니다. 개인마다 다른 성향을 반영하지 않으면 수익률이 높다해도 인내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투자를 한다면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맞는 투자방법론을 찾고, 완전하게 구현해주는 것을 추구합니다. 그래야만 오래도록 성과를 누릴 수 있으니까요. 그러기 위해 우리는 전통적인 투자상품인 펀드나 ETF보다 월등히 섬세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드립니다. 월스트리트를 강타한 다이렉트 인덱싱 (Direct Indexing) 이라는 시스템으로, 막대한 데이터와 IT 기술이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ETF 투자전략을 통해 2,000억 원 이상의 자금을 성공적으로 운용한 경험을 살려, 차세대 시스템인 다이렉트 인덱싱으로 고객들 개개인별로 최상의 맞춤형 투자전략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가입조건과 실행 과정
정규 서비스 초기엔 약 1000만 원부터 투자 가능. 10~50 종목으로 개별 포트폴리오를 짜고, 기간별로 시장의 특성과 실적의 변화에 대응하여 종목 변경을 자동으로 실행해드립니다. 펀드를 가입하는 과정보다 간단하면서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겠습니다.
완벽한 fit의 투자, '테일러' 바로가기 : https://www.tailor.im/
현재 월가에서 핫하다 못해 폭발중인 다이렉트 인덱싱을 국내에서 최우선 개발하는 중입니다. 로보어드바이저의 일종인데, ETF가 아닌 직접 종목 선정과 운용을 통해 기회의 폭을 월등히 넓히는 방법이죠.
서비스 이름은 테일러 Tailor(https://www.tailor.im/)로 클로즈드 베타 운영 중입니다. 9월이 오기 전에 정식 출시를 하겠습니다.
아래는 저희의 약속과, 대략적인 타겟군입니다.
우리의 약속
자신에게 딱 맞는 투자를 완성해드리겠습니다.투자는 위험과 수익의 조화를 맞추는 일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조금씩 다른 투자법이 필요하죠. 첨단의 금융공학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법을 만들어드립니다.
최종 타겟 대상
(1) 펀드나 ETF, 주식에 투자하고 나면 불안한 사람
투자자들은 주식시장 대비 연평균 -3.5%의 손실을 입는다고 합니다. 직관에 의해 투자를 하면 대체로 얻는 것보다 잃는게 많은 셈이죠. 그러니 여러분이 불안한 이유를 공감합니다. 마음이 편안한 투자를 찾고, 실수를 방지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2) 주식을 사고 나면 관리하기 힘든 사람
현대인은 매우 바쁩니다. 더욱이 주식 시장은 시시각각 아주 많은 정보들에 의해 움직이고 있어요. 매일 새롭게 쏟아지는 이런 정보들을 고려해서 최적의 투자를 완성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금융 시장에 있는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가장 효율적인 투자 관리 방법을 찾고 쉽게 접목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3) 투자의 원칙을 찾아 오래 투자하고 싶은 사람
많은 이들이 투자에 몇달간 집중하다가, 곧 실망하거나 지쳐서 집중력을 잃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을 찾아야만 노후가 편안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투자 유행을 매번 쫓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정확한 투자법을 찾아 반복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주식 투자를 할 때 한 종목을 깊게 분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한 기업을 이해하는 것보다 투자 전체가 어떻게 시행되는지가 장기적인 투자 성공에 더 중요합니다. 어떤 주식은 대중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우수한 투자 기회들을 제공합니다. 이를 연구한 노벨경제학자 유진 파마 (Eugene Fama) 교수는 이를 팩터 투자 (Factor Investing) 라 불렀습니다.
두물머리는 팩터 투자를 활용하여 전세계 주식의 가격과, 재무제표 500만개의 데이터를 토대로 어떤 기업이 어떤 시기에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분석하였고, 특성에 따른 기대수익률과 위험을 분류하였습니다. 이런 방법은 기업 하나를 깊게 연구하는 전통적인 방식을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의 투자방법론입니다. 투자자들은 비슷한 행동과 실수를 반복하기에, 주식 시장에는 비슷한 기회가 반복해서 발생합니다. 이를 활용하는 것이 팩터 투자입니다. 팩터투자로 만들어진 투자전략도 완벽하진 않습니다. 개인마다 다른 성향을 반영하지 않으면 수익률이 높다해도 인내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투자를 한다면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맞는 투자방법론을 찾고, 완전하게 구현해주는 것을 추구합니다. 그래야만 오래도록 성과를 누릴 수 있으니까요. 그러기 위해 우리는 전통적인 투자상품인 펀드나 ETF보다 월등히 섬세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드립니다. 월스트리트를 강타한 다이렉트 인덱싱 (Direct Indexing) 이라는 시스템으로, 막대한 데이터와 IT 기술이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ETF 투자전략을 통해 2,000억 원 이상의 자금을 성공적으로 운용한 경험을 살려, 차세대 시스템인 다이렉트 인덱싱으로 고객들 개개인별로 최상의 맞춤형 투자전략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가입조건과 실행 과정
정규 서비스 초기엔 약 1000만 원부터 투자 가능. 10~50 종목으로 개별 포트폴리오를 짜고, 기간별로 시장의 특성과 실적의 변화에 대응하여 종목 변경을 자동으로 실행해드립니다. 펀드를 가입하는 과정보다 간단하면서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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